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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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주장으로 어린 선수들 일일이 챙겨'[포토]

기사입력 2015.06.03 21:3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컴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서울이 정조국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주장 차두리가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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