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감독:김성제) 제작보고회에서 (좌측부터)권해효, 유해진, 김성제 감독, 김옥빈, 윤계상, 김의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장광, 권해효, 김형종, 노영학, 오연아, 곽인준등이 출연하는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죽은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 중 사망한 20세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된 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권력과 변호팀의 진실 공방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