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오마베' 똘똘이 주안이가 퍼즐왕의 실력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이와 퍼즐놀이에 나섰다. 어려운 퍼즐과 쉬운 퍼즐을 각각 준비한 김소현은 "주안이가 뭘 선택할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주안이는 먼저 쉬운 퍼즐로 몸풀기에 나섰고, 모양대로 척척 맞는 위치에 넣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주안이는 이후 쉬운 퍼즐과 어려운 퍼즐 중 어려운 퍼즐을 하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마이베이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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