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14:21
특히 '축구광' 윤두준이 초등학생들과 벌이는 축구 배틀은 더욱 인상깊다. 촬영 대기 중 윤두준은 하교 중인 초등학생들과 갑작스럽게 공 뺏기 배틀을 벌여 화려한 드리블로 10명의 아이들을 모조리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갑작스런 축구 한판을 벌인 그는 "메시가 이런 기분일까 싶다"며 흡족해했다.
또 신문선 성대모사로 "운동 역학적으로 봤을 때 축구하기 가장 좋은 날씨"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권율과 만담도 진행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식샤를 합시다2 메이킹 영상ⓒ식샤를 합시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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