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00:13
▲ 휴먼다큐 사랑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안현수와 우나리가 포상으로 받은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현수와 우나리는 숙소를 떠나 소치 올림픽 당시 포상으로 받은 단독주택으로 향했다.
선수촌 근처에 위치한 두 사람의 단독주택은 집 앞에 넓은 마당까지 있는 2층집으로 아직은 내부 공사 중이었다.
우나리는 제작진에게 "방은 좀 작게 하고 운동 끝나고 이 사람 몸 많이 풀어줘야 해서 큰 욕조를 넣으려고 화장실을 좀 크게 했다"고 집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안현수는 부부의 침실보다 더 큰 방이 있다면서 나중에 생길 2세를 생각해서 일찌감치 아이의 방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현수, 우나리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