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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홍수아가 대륙의 국민 첫사랑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상속자들' 중국 리메이크작 '억만계승인' 측은 남자들이 꿈꾸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은 여주인공 홍수아의 이미지 컷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에 백옥 같은 피부부터, 핑크빛 입술까지. 모든 남성들이 한번쯤 꿈꿔왔을 완벽한 첫사랑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
극 중 홍수아는 재벌 2세 최시원의 첫사랑으로 중화권의 떠오르는 신예 위샤오통과 삼각관계를 형성.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매력녀 육환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더욱이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의 러브라인으로 두 사람이 그려낼 케미에 한류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온주두가족'과 '억만계승인'은 오는 10월 각각 후난위성TV과 CCTV1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 웰메이드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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