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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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호정 "얼굴 붓기 없는 비결, 아침에 얼음팩"

기사입력 2015.05.11 23:33

정희서 기자


▲ 유호정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힐링캠프' 유준상이 유호정의 동안외모를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호정 편으로 꾸며졌다. 

MC 김제동은 유호정에 대한 풍문을 수집하기 위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준상은 유호정에 대해 "나보다 한살이 많다"라며 "나이를 속인 것이 분명하다"라고 동안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전날 라면을 먹고 자도 얼굴이 안붓는 것 같다"라고 풍문을 제기했다.

이에 유호정은 "아침에 일어나서 얼음팩을 올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유호정 유준상 ⓒ SBS 방송화면]


▲ 유호정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힐링캠프' 유준상이 유호정의 동안외모를 칭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호정 편으로 꾸며졌다. 

MC 김제동은 유호정에 대한 풍문을 수집하기 위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준상은 유호정에 대해 "나보다 한살이 많다"라며 "나이를 속인 것이 분명하다"라고 동안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전날 라면을 먹고 자도 얼굴이 안붓는 것 같다"라고 풍문을 제기했다.

이에 유호정은 "아침에 일어나서 얼음팩을 올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유호정 유준상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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