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첫방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TV 8시25분 '가족을 지켜라' 오늘부터 매일밤 안방극장을 책임지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가족을 지켜라'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당신만이 내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나르샤 ⓒ 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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