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0 17:48 / 기사수정 2015.05.11 01:00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송만세가 엄지온 앞에서 다정한 오빠로 변신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네 가족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데리고 흑돼지 전복구이로 점심 식사를 한 뒤 용눈이 오름으로 이동했다.
송일국은 용눈이 오름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엄태웅에게 연락을 해 오름 오르기를 제안했다. 이에 엄태웅과 지온이가 합류하게 됐다.
친화력 대장 만세는 지온이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지온이에게 다가갔다. 엄태웅은 만세가 오자 "지온이 손 잡아줄 거야?"라고 물었다. 만세는 "알았어요"라고 대답하며 지온이의 손을 꼭 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만세, 엄지온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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