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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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아들 선이 혼자 일어서자 '감격'

기사입력 2015.05.06 19:59 / 기사수정 2015.05.06 20:00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가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감격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강원래-김송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넘어질 일도 많아진 선이를 위해 안전잠금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선이를 안전한 곳에 옮긴 뒤 작업을 시작하던 부부는 홀로 일어난 선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어섰어?"라고 선이에게 거듭 물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선이는 엉덩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이내 넘어졌지만 부부는 선이의 성장에 박수를 쳤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엄마의 탄생 ⓒ KBS 1TV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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