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슈 "라둥이 기관지염, 구급차 타고 병원 오라해" 걱정

▲ 오 마이 베이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오마베' 슈가 라희의 기관지염에 근심했다.

25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희의 건강 악화로 병원을 찾은 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라희는 심상치 않아 보이는 기침을 했고, 슈는 라둥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진단은 역시나 모세기관지염.

슈는 "일반 아이들보다도 모세기관지염에 걸리기 쉽다. 아이들이 숨쉬기 힘들어하면 바로 구급차를 타고 오라고 했다.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무서웠다"라고 걱정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마이베이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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