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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베이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오마베' 태남매가 시골에 완벽적응했다.
25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시골로 간 리키김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은 시골 육아에 나선 것에 대해 "TV, 스마트폰 등 도시에서 나오는 것들이 없는 삶을 꿈꿨다"라고 전했다.
태오와 태린은 아침 일찍 일어난 뒤 마을에 있는 소와 닭을 보며 자연체험에 나섰다. 닭이 갓 낳은 달걀을 보고 소의 밥을 챙겨주며 살아있는 자연을 느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마이베이비 ⓒ S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