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김지훈이 '무한도전' 10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23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밭에서 무도 10주년 축하하기. 비록 식스맨 후보편 코딱지만큼 나왔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로서 응원할게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훈은 꽃밭에서 '무한도전'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훈의 은은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오늘(23일) 10주년을 맞았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지훈 ⓒ 김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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