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엄마사람' 현영이 늦둥이 육아는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사람'에서는 황혜영과 이지현, 현영의 리얼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현영은 "아이는 일찍 낳는 것이 낫다"며 육아의 힘든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30대 초반이면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것 같다. 지금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힘들다"고 덧붙였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엄마사람' 현영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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