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반려견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쿄로. 느긋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반려견 쿄로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추사랑과 쿄로의 귀여운 케미가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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