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EXO)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1위 자리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가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인기가요'에는 출연하지 않아 소감을 전하지는 못했다.
앞서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한 뒤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열 차례 1위에 오르며 '대세' 입증에 나섰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미쓰에이, 지누션, M&D, EXID, 케이윌, FT아일랜드, 레드벨벳, 니엘 feat. 주니엘, 달샤벳, 바스타즈, 신보라, 앤씨아, 언터쳐블, 러블리즈, JJCC, 프롬, 디아크, 신지수, 24K 등이 출연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인기가요ⓒ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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