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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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저도 왕년에 볼 좀 찼죠'[포토]

기사입력 2015.04.19 16:0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태완 기자]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울산 현대 축구단의 경기에 인천 김도훈 감독이 공을 주워주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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