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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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김소현 '음악중심' 하차소감 "가수 컴백, 2년 동안 감사"

기사입력 2015.04.18 16:51 / 기사수정 2015.04.18 17:1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블락비 지코와 배우 김소현이 '음악중심'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음악중심' 진행자로 활약한 지코와 김소현은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하차했다.

지코 "8개월 동안 좋은 스태프와 함께해 즐거웠다. 많이 부족한 만큼 아쉬웠다. 아티스트로 컴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2년 동안 활동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민호 김소현 지코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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