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신지수가 20대를 위로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수는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헤이 주드'를 열창했다. 그는 흰 치마를 입고 래퍼 Sleeq와 무대를 꾸몄다.
'Hey Jude (Feat. Sleeq)'의 흥겨운 힙합 비트에 맞춰 청춘의 젊은 에너지를 잃어가는 고민 많은 2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 바스타즈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지수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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