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원조 바나나걸' 이현지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으. 뭔가 돼지 같이 나왔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현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살며시 내미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지는 2000년대 중후반 바나나걸로 활동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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