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2 17:49 / 기사수정 2015.04.12 17:49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레이먼킴과 김지우 부부가 80일된 달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레이먼킴-김지우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이사를 하느라 몸이 안 좋아진 아내 문정원을 위해서 문정원이 나가 있는 동안 집들이를 하기로 했다.
이휘재는 평소 친분이 있는 김지우에게 연락을 해 조언을 구했다. 마침 집에 있던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이 이휘재를 돕겠다고 나섰다.
이에 이휘재가 쌍둥이를 데리고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집을 찾았다. 김지우는 쌍둥이의 방문에 80일된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막 잠에서 깬 루아나리는 낯선 사람들의 등장에 얼떨떨한 얼굴이었다. 김지우는 이휘재에게 "레이먼킴이 하나 더 있죠?"라고 말하며 루아나리가 레이먼킴 붕어빵임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루아나리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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