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8.22 10:00 / 기사수정 2005.08.22 10:00
별들의 축제 '2005 하우젠컵 올스타'에 앞 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올드스타들의 자리가 펼쳐졌다. '홈커밍매치'에서 그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도록 하자.
▲ 중부팀 올드스타
▲ 남부팀 올드스타
▲ "차범근 VS 김주성"
▲ "나 아직 죽지 않았다고..." 차범근 감독이 현역 선수 못지 않은 볼 트래핑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 박항서(경남 FC) 감독이 회심의 슛팅을 가하고 있다.
▲ 김주성 해설위원 역시 오늘 경기의 스타팅 멤버로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다.
▲ '날으는 황새' 황선홍 코치 역시 아쉽게 골로 연결은 못되었지만 멋진 묘기를 선보이며 이임생 코치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 페널티킥
▲ 양 팔을 넓게 펼치며 멋진 세레모니를 보여주고 있는 '황새' 황선홍
▲ 투혼을 불사르는 허정무 감독.
▲ 오늘의 MVP - 황선홍(전남) 코치
경기 결과 : 1 - 1
득점 : 황선홍(중부-PK, 후반 7분), 이상윤(남부-PK, 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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