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프로 치어리더 출신 걸그룹 치어콕(예우엔터테인먼트)이 중국 진출을 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있다.
치어콕(Cheercoke)이 소속된 아프리카 치어리더팀은 현재 하나외환은행 여자농구단 전속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치어콕은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Baby Love U'로 데뷔했다. 리더 한나는 2014년 미스 섹시백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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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