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6 17:19 / 기사수정 2015.04.06 17:19
이문세는 최근 13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하게 됐다. 앨범 발매 후 첫 라디오 일정인 이날 방송에서는 15집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의 준비 과정과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킨 지하철 게릴라 방송, 작년 한 해 투병했던 이야기 등 가수 이문세의 그간 밀린 얘기들을 들어볼 수 있다.
이문세는 박경림과 오랜 친분을 가진 것은 물론 '두시의 데이트' DJ 출신이기도 해 이번 게스트 출연이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DJ와 친근한 사이인 만큼 다른 방송에서는 좀처럼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문세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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