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서강준과의 ’가상현실 연애‘를 경험한 김지민이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나홀로 연애중‘ 10회는 지난주에 이어 서강준과의 두 번째 ‘가상현실 연애’를 보여준다.
본격 시작에 앞서 김지민은 ‘가상현실 연애’를 경험한 소감을 묻는 말에 “서강준 입술 밖에 생각 안 난다”고 말하며 “여자들이 갖고 싶어 하는 입술”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듣고 있던 신봉선 역시 “입꼬리가 최고”라며 공감했다.
서강준에게 푹 빠진 김지민의 모습은 4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김지민 서강준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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