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은결, 스마트폰 마술에 '전현무 경악'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마술사 이은결이 휴대폰을 이용한 마술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인기 마술사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결은 스튜디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마술을 선보였다. 이은결은 전현무의 손에 휴대폰을 올려놓은 채 화면에 거미가 나오도록 만들었다.
 
특히 이은결은 자유자재로 거미를 움직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결이 전현무의 손을 뒤집자 거미 모형이 달라붙어있었다.
 
이에 전현무는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았고, 옆에서 지켜보던 김광규, 육중완, 강남 역시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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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이은결,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강남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