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8 23:11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5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영화 '군도'의 하정우, '도희야'의 배두나가 남녀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그랑프리는 영화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에게 돌아갔다. 관객선정 최고영화상은 '국제시장'이 수상했다.
'족구왕' 우문기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또 극본상은 '국제시장' 박수진 작가가, 기술상은 '명량'에게 돌아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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