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8 18:07
Y-STAR는 3월 18일 남편 서세원과 법정 공방 중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을 보도했다.
Y-STAR에 따르면 서정희는 공항에서 "많이 힘들다. 딸에게 가는 것이다.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5월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별도로 서세원과 서정희는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정희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