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팀,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다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가 아무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파이널 트랙 팀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이는 파이널 트랙에 앞서 "이 중 두 명의 래퍼는 마지막 6번 트랙을 놓고 경쟁하는 트랙에 참여할 수 없다"고 고지했다.

팀워크 배틀로, 두 래퍼가 한 팀이 돼서 준비한 팀 공연 평가를 통해 최하위를 기록한 팀 두명의 래퍼는 6번 탈락 미션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래퍼를 선택, 호명된 래퍼와 팀을 이루고 싶은 래퍼는 지원하게 된다. 호명된 래퍼는 지원한 래퍼 중 한 명의 래퍼를 선택해 팀을 결정했다.

처음 랜덤으로 타이미가 뽑히게 됐지만, 아무도 타이미와 팀을 이루겠다고 지원하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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