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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상하이(중국),
장지영 통신원]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웨이보에 찰리 채플린의 명언인 "웃음이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시카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장지영 통신원
enter@xportsnews.com
[사진=제시카ⓒ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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