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6 17:05
수애 주지훈은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수애 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모두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가면' 출연을 검토 중"이라 밝혔다.
두 사람이 출연을 확정짓게 되면 수애는 2013년 SBS '야왕' 이후 2년 만에, 주지훈 역시 MBC '메디컬탑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가면'은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재벌가에 입성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KBS 2TV '비밀' 최호철 작가가 '가면'을 집필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 5월 방송 예정.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주지훈 수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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