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8 22:24 / 기사수정 2015.02.28 22:24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김상경이 영화 '살인의뢰' 공약을 걸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김상경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김상경 씨만 영화 '살인의뢰' 공약을 안 걸었더라"라고 공약 얘기를 꺼냈다.
김상경은 김태진의 말을 듣고 "또 공약을 걸고 싶네"라고 하더니 결국은 관객 300만 동원 시 공약을 하겠다고 나섰다.
김상경은 '살인의뢰'가 300만을 돌파하면 자비를 들여서 광장시장의 상인 중 60세 이상인 분들을 초대해 시사회를 하겠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상경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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