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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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운세 "타고난 애처가, 올해 바람기 생겨"

기사입력 2015.02.28 18:43 / 기사수정 2015.02.28 18:43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2015년 운세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설 특집으로 기획된 '무도 큰 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제동은 유재석의 2015년 운세에 대해 "달콤한 말을 듣지 마라. 친한 사람이 해를 끼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타고난 애처가이나 원래 2015년에는 다소 바람기가 생긴다"라고 폭로했고, 이에 정형돈은 "눈에 색기가 가득하다"라며 맞장구쳤다.

하하 역시 "명수 형 클럽 갈 때 가자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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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 하하ⓒ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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