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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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손승연vs화사 신경전 "점 빼고 싶지 않다"

기사입력 2015.02.28 18:13 / 기사수정 2015.02.28 19:5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손승연과 마마무의 회사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수희 편에서는 부활, 박기영, 옴므, 울라라세션, 손승연, 마마무, 조정민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손승연은 요즘 예뻐졌다는 칭찬에 "어디 수술을 했다는 말을 듣긴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들은 손승연과 마마무의 화사의 얼굴 점을 언급하면서 "오늘 대결에서 지면 한쪽은 점을 빼기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승연은 "절대 (제 얼굴의) 점을 빼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팽팽한 긴장감을 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손승연, 화사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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