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8:39
사회

미니 비어 펍 '비어스탑', 가맹점과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15.02.27 09:56 / 기사수정 2015.02.27 09:56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미니 비어펍 '비어스탑'이 27일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어스탑은 가맹점의 성공이 본사 매출을 증가시키는 '동반성공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 매출 증가를 통해 본사 이익이 증가하도록 구조적인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주)이지에프앤비는 신규 창업자가 비어스탑의 매장을 개설하면서 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리와 운영에 대한 교육과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철저하게 전수하고 있다.
 
먼저 예비점주에게 매장 오픈 전에 첫날 이론교육을 포함해 5일 동안 조리 및 매장 실습 교육으로 조리와 운영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다. 또 정규 교육이 끝난 후 예비점주가 자신감을 얻도록 3일간 실제와 똑같은 상황에서 매장 운영 체험을 하며,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실제 오픈 후에도 당황하지 않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다.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위해 오픈 후 2주일 동안 점주를 밀착 관리하여 본사의 전문 인력 없이 능숙해질 때까지 반복 숙달을 통해 조리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몸에 익히게 한다. 추가로 오픈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SV방문 점검교육, 반기단위 점주 소집 교육을 통해 최신 트렌드, 신메뉴, 서비스 등과 관련 사후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비어스탑' 홈페이지(beerstop.kr)를 참고하거나 무료 상담전화(080-723-708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비어스탑 제공]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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