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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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랩몬스터, 어려운 문제도 척척 '뇌섹남 등극'

기사입력 2015.02.27 07:38 / 기사수정 2015.02.27 07:38

조재용 기자


▲ 뇌섹남 랩몬스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뇌섹남'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뇌몬스터로 등극했다.

26일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랩몬스터가 2014년 출제된 S전자 면접 문제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는가'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뇌를 자유롭게 한다는 '뇌문제 풀기'에 나섰다. 이 때 랩몬스터는 모두가 어려워하는 문제를 손쉽게 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랩몬스터에 "랩몬스터 진짜 장난 아니다. 진짜 몬스터"라고 말했고, 타일러 라쉬도 "진짜 똑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랩몬스터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 148이다. 수능모의 성적도 상위 1%"라고 소개하며 랩몬스터를 추켜세웠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랩몬스터 ⓒ tvN '뇌섹남'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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