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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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병살 유도하면서 이닝 종료'[포토]

기사입력 2015.02.25 16:05 / 기사수정 2015.02.25 16:58



[엑스포츠뉴스=오키나와(일본),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LG가 오지환의 3타점에 힘입어 요미우리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9회말 1사 1,2루 LG 이동현이 병살타를 유도한 뒤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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