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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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신화, 소녀시대에 사심 고백 "콜라보 하고 싶은 걸그룹"

기사입력 2015.02.22 16:29 / 기사수정 2015.02.22 16:29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신화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후배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요즘 콜라보레이션이 유행이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걸그룹 후배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민우는 "가까운 후배들 중에는 소녀시대다.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소녀시대를 선택했다.
 
또 박슬기는 "장르가 어떤 게 좋을 것 같냐"라고 물었고, 전진은 "트로트? 팬 분들이 보고 싶어하실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신화 전진, 에릭, 이민우, 김동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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