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1 22:23 / 기사수정 2015.02.21 22:23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김수미가 성형을 안 했다고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김수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는 리포터 김태진이 성형설에 대해서 물어보자 "성형은 안 했다"고 해명을 했다.
김수미는 "몇 년 전에 맞을 때 의사 선생님이 세게 많이 넣었나봐"라고 단지 시술만 받았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수미는 "약간만 표시 안 나게 해 달라고 했는데 안 빠진다"고 덧붙이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수미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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