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탐희·심이영·장영란·정경미, 2세 사진 공개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라디오스타'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탐희는 제작진의 2세 사진 요청에 "우리 아기는 아직 비만이라 얼굴 공개가 힘들다"며 사진을 건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둘째가 8kg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박탐희를 제외한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의 2세 사진이 공개됐다. 귀엽고 해맑은 아이들의 사진에 엄마들은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을 보던 박탐희는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공개할 걸. 우리 아기도 귀여워요"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후 박탐희가 보낸 아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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