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이상민과 이지애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상민과 이지애는 JTBC의 신규 프로그램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 MC로 발탁됐다.
이상민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못지 않은 홈 빌트 지식을 자랑했고, 이지애는 센스있는 홈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만만찮은 내공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 외에도 글로벌한 홈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줄리안과 영혼 있는 홈 스타일링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보인 예원도 함께한다.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은 '집 주인만의 스타일'로 바꿔주는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로 어려웃 이웃부터 평범한 이웃의 집이나 셀러브리티들의 집까지 다양한 집을 방문하고 색다른 홈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은 23일 밤 12시 2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 이상민, 이지애 ⓒ 초록뱀주나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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