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5 11:31 / 기사수정 2015.02.15 11:31
화생방 훈련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보미는 사격 훈련 초반에는 총소리에 위축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영점 사격에 도전해 높은 점수를 거뒀다. 김지영 또한 첫 사격 훈련임에도 남다른 사격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 전망.
반면 박하선은 '대령의 손녀'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실탄 사격이라는 긴장감 때문에 실수를 저지르고 말아 군 생활의 첫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는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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