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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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대세' 자이언티&크러쉬, '음중' 1위로 첫 트로피

기사입력 2015.02.14 16:53 / 기사수정 2015.02.14 16:53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힙합 대세'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1위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자이언티&크러쉬 '그냥'이 정용화 '어느 멋진 날'과 나얼 '같은 시간 속의 너'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1위 수상자가 발표되자 크러쉬는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크러쉬는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포미닛, 니엘,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엠버, 자이언티&크러쉬, T.S, 써니힐, 에디킴, 마이네임, 더 넛츠, 러버소울, 루커스, 베리굿, 태이,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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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자이언티, 크러쉬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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