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에이핑크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일본 두번째 싱글앨범 'Mr.Chu(미스터츄)'로 다시 한번 일본 활동에 나선다.
13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1월말에 열린 에이핑크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를 양일 전석 매진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약 2주간의 휴식을 끝내고 일본 두번째 싱글앨범 'Mr.Chu(미스터츄)' 발매에 맞춰 일본 활동을 이어 간다.
에이핑크의 이번 일본 활동은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도시 릴리즈 이벤트와 팬미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많은 언론매체가 인터뷰와 취재를 참석하며, 데뷔때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에이핑크의 'Mr.Chu(미스터츄)'일본어 버전은 18일 수요일에 앨범과 음원이 공개 된다. 지난 'NoNoNo'로 일본 데뷔를 했을 때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 3위까지 올라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에이핑크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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