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8연승의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22)으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KBSN 스포츠 윤재인 아나운서가 중계박스의 이숙자 해설위원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