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5:11
연예

'1박2일' 정새배 기자, '땅콩회항' 특종 기자…방송기자상 까지

기사입력 2015.02.09 11:38 / 기사수정 2015.02.09 11:38

조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1박 2일'에 모습을 드러낸 정새배 신입기자가 조현아 '땅콩회항' 특종 주인공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로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등 KBS 기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새배 기자는 땅콩회항 사건의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단독 인터뷰 한 뒤 연이어 주변 인물들을 심층 인터뷰하는 등 혁혁한 성과로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다고 소개됐다.

정새배 기자는 게임 도중 선배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에게 '갑질'을 당하는 등 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정새배 ⓒ KBS]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