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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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박정현 굳건한 1위…효린 꼴찌 '탈락 위기'

기사입력 2015.02.06 23:09 / 기사수정 2015.02.06 23:09



▲ 나는 가수다3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박정현이 1차 경연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에서는 박정현·양파·하동균·소찬휘·효린·스윗소로우가 '90년대 명곡'이라는 주제로 1라운드 1차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1차경연 투표 결과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지난 주 선호도 조사에 이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박정현은 "청중평가단이 향수병에 취해 투표를 더 많이 하시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효린은 6위를 기록해 탈락 후보에 놓였다. 효린은 "여러 가지 기분이 드는 것 같다. 아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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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는 가수다3' 박정현, 효린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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