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호구의 사랑' 유이가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5일 tVN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시 태어난다면, 요가 매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몸매가 강조되는 운동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라인과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남심을 설레게 한다.
유이는 tvN 새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할을 맡았다. 오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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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이 ⓒ tvN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