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유니세프 홍보사절 소녀시대 윤아가 'Not Alone(낫 얼론) 캠페인' 영상을 통해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최근 이 영상에서 힘들 때 도와준 사람에 대해 "굉장히 많다. 가족도 있고 함께 일하는 멤버들, 선후배들, 매니저 오빠들. 그리고 친구들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이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박혔다.
한편 윤아를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혜수, 슈퍼주니어 시원은 '낫 얼론' 캠페인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홀로 어려움을 견디는 전 세계 어린이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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