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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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강하늘이 그렇게 야비하더라'[포토]

기사입력 2015.02.03 11:2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에 장혁이 "악역을 맡은 강하늘이 연기만 들어가면 그렇게 야비하더라"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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